광복절 오후, 바벨론에 끌려가 이름까지 바뀐 다니엘과 세 친구, 그리고 창씨개명을 부끄러워한 한 시인의 이야기가 겹쳐집니다.
미래를 걱정하기에도 바쁜 우리에게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은 정말 사치일까요? MORE ›
광복절 오후, 바벨론에 끌려가 이름까지 바뀐 다니엘과 세 친구, 그리고 창씨개명을 부끄러워한 한 시인의 이야기가 겹쳐집니다.
미래를 걱정하기에도 바쁜 우리에게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은 정말 사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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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예배 359건 · 6/18 페이지
광복절 오후, 바벨론에 끌려가 이름까지 바뀐 다니엘과 세 친구, 그리고 창씨개명을 부끄러워한 한 시인의 이야기가 겹쳐집니다.
미래를 걱정하기에도 바쁜 우리에게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은 정말 사치일까요? MORE ›
광복절 오후, 바벨론에 끌려가 이름까지 바뀐 다니엘과 세 친구, 그리고 창씨개명을 부끄러워한 한 시인의 이야기가 겹쳐집니다.
미래를 걱정하기에도 바쁜 우리에게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은 정말 사치일까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 약속이 이루어지지 않는 긴 시간 앞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았습니다. 그것은 믿음이었을까요, 포기였을까요?
앞이 보이지 않는 날, 풍랑 속의 제자들처럼 「주여」 를 부르면서도 두려워하는 우리에게 주님은 무엇을 물으실까요? MORE ›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 약속이 이루어지지 않는 긴 시간 앞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았습니다. 그것은 믿음이었을까요, 포기였을까요?
앞이 보이지 않는 날, 풍랑 속의 제자들처럼 「주여」 를 부르면서도 두려워하는 우리에게 주님은 무엇을 물으실까요?
예수님을 믿고 나서 우리 삶은 얼마나 달라졌을까요? 수련회의 뜨거운 은혜도 다음 날이면 그대로인 나를 보게 됩니다.
오늘 본문에는 대단한 기적 대신 종과 상전의 관계가 나옵니다. 일터에서 만나는 그 사람 앞에서 우리는 누구를 섬기고 있을까요? MORE ›
예수님을 믿고 나서 우리 삶은 얼마나 달라졌을까요? 수련회의 뜨거운 은혜도 다음 날이면 그대로인 나를 보게 됩니다.
오늘 본문에는 대단한 기적 대신 종과 상전의 관계가 나옵니다. 일터에서 만나는 그 사람 앞에서 우리는 누구를 섬기고 있을까요?
멀리서 소리치며 따라오는 가나안 여인을 제자들은 돌려보내 달라고 했고, 예수님은 자녀의 떡을 개들에게 줄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정말 모욕적인 말씀이었을까요? 그 대화 속에 감추어져 있다가 드러난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MORE ›
멀리서 소리치며 따라오는 가나안 여인을 제자들은 돌려보내 달라고 했고, 예수님은 자녀의 떡을 개들에게 줄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정말 모욕적인 말씀이었을까요? 그 대화 속에 감추어져 있다가 드러난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글자가 작아 서약서를 읽지 못했던 중학생 시절의 그날. 그 기억은 지금도 원고 없이 설교하게 만드는 트라우마로 남았습니다.
사람들의 눈을 피해 숨어 있던 한쪽 손 마른 사람에게 예수님은 「한가운데 일어서라」 고 하셨습니다. 왜 하필 한가운데였을까요? MORE ›
글자가 작아 서약서를 읽지 못했던 중학생 시절의 그날. 그 기억은 지금도 원고 없이 설교하게 만드는 트라우마로 남았습니다.
사람들의 눈을 피해 숨어 있던 한쪽 손 마른 사람에게 예수님은 「한가운데 일어서라」 고 하셨습니다. 왜 하필 한가운데였을까요?
귀신 들린 딸을 위해 이방 땅에서 예수님께 부르짖은 한 어머니. 그런데 예수님은 그 간청을 칼같이 거절하셨습니다.
그 냉정한 말씀 앞에서도 어머니는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무엇이 예수님을 감탄하게 했을까요? MORE ›
귀신 들린 딸을 위해 이방 땅에서 예수님께 부르짖은 한 어머니. 그런데 예수님은 그 간청을 칼같이 거절하셨습니다.
그 냉정한 말씀 앞에서도 어머니는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무엇이 예수님을 감탄하게 했을까요?
안겨서 좋다며 아빠의 어깨를 깨문 아이. 똑같이 아프게 해 주면 고쳐질까요? 그날 아이에게 미안했던 마음에서 말씀이 시작됩니다.
사랑받는 자녀라면 서로에게 어떤 말을 건네야 할까요? 옳은 말보다 먼저 해야 할 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MORE ›
안겨서 좋다며 아빠의 어깨를 깨문 아이. 똑같이 아프게 해 주면 고쳐질까요? 그날 아이에게 미안했던 마음에서 말씀이 시작됩니다.
사랑받는 자녀라면 서로에게 어떤 말을 건네야 할까요? 옳은 말보다 먼저 해야 할 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아버지의 아내와 함께 살면서도 그것을 부끄러워하기는커녕 자랑하던 사람이 고린도 교회에 있었습니다. 그는 그것을 「지식」 이라 불렀습니다.
죄의 무게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은 왜 거짓 자유로 흘러갔을까요? 버려야 할 묵은 누룩은 무엇일까요? MORE ›
아버지의 아내와 함께 살면서도 그것을 부끄러워하기는커녕 자랑하던 사람이 고린도 교회에 있었습니다. 그는 그것을 「지식」 이라 불렀습니다.
죄의 무게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은 왜 거짓 자유로 흘러갔을까요? 버려야 할 묵은 누룩은 무엇일까요?
선생님이 함께 영화를 보러 가자고 하자, 아이들은 그냥 돈으로 달라고 했습니다. 편리함이 함께함을 이겨 버린 시대입니다.
감옥에서 곁에 아무도 없다고 털어놓은 바울. 동역자가 그렇게 많았던 그는 왜 그토록 외로웠을까요? MORE ›
선생님이 함께 영화를 보러 가자고 하자, 아이들은 그냥 돈으로 달라고 했습니다. 편리함이 함께함을 이겨 버린 시대입니다.
감옥에서 곁에 아무도 없다고 털어놓은 바울. 동역자가 그렇게 많았던 그는 왜 그토록 외로웠을까요?
교회에서는 사랑하고 용서하던 사람이 세상에 나가면 똑같이 다투고 경쟁합니다. 믿음이 삶으로 이어지지 않는 오래된 병입니다.
말로만 남은 믿음이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요? 백여 년 전 한 사람의 눈물에서 시작된 불씨는 무엇이었을까요? MORE ›
교회에서는 사랑하고 용서하던 사람이 세상에 나가면 똑같이 다투고 경쟁합니다. 믿음이 삶으로 이어지지 않는 오래된 병입니다.
말로만 남은 믿음이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요? 백여 년 전 한 사람의 눈물에서 시작된 불씨는 무엇이었을까요?
곱슬머리를 꼬아 기르고, 빨간 머리로 교회 앞을 서성이던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를 붙든 것은 꾸중이 아니라 「괜찮아」 한마디였습니다.
하나님은 왜 이토록 다른 사람들을 한 교회로 부르셨을까요? 하나가 된다는 것은 모두가 똑같아진다는 뜻일까요? MORE ›
곱슬머리를 꼬아 기르고, 빨간 머리로 교회 앞을 서성이던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를 붙든 것은 꾸중이 아니라 「괜찮아」 한마디였습니다.
하나님은 왜 이토록 다른 사람들을 한 교회로 부르셨을까요? 하나가 된다는 것은 모두가 똑같아진다는 뜻일까요?
유월절을 앞둔 예루살렘 성전, 예수님은 채찍을 만들어 상인들을 내쫓고 환전상의 상을 엎으십니다. 가장 거룩하다는 곳에서 벌어진 파격입니다.
예수님은 무엇을 보셨기에 성전을 「장사하는 집」 이라 부르셨고, 사흘 만에 일으키겠다는 성전은 어디일까요? MORE ›
유월절을 앞둔 예루살렘 성전, 예수님은 채찍을 만들어 상인들을 내쫓고 환전상의 상을 엎으십니다. 가장 거룩하다는 곳에서 벌어진 파격입니다.
예수님은 무엇을 보셨기에 성전을 「장사하는 집」 이라 부르셨고, 사흘 만에 일으키겠다는 성전은 어디일까요?
죽어 가는 딸을 위해 예수님께 매달린 회당장 야이로. 그런데 예수님은 길을 멈추시고 한 여인을 찾으십니다. 그사이 딸이 죽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모든 것이 끝났다는 그 순간,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는 말씀은 무엇을 뜻할까요? MORE ›
죽어 가는 딸을 위해 예수님께 매달린 회당장 야이로. 그런데 예수님은 길을 멈추시고 한 여인을 찾으십니다. 그사이 딸이 죽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모든 것이 끝났다는 그 순간,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는 말씀은 무엇을 뜻할까요?
어떻게 하면 내가 속한 공동체가 조금 더 예수님다운 공동체가 될 수 있을까. 청년 시절부터 풀지 못한 물음이었습니다.
내가 더 낮아지고 더 노력하면 공동체가 달라질까요? 그리스도인다운 공동체란 어떤 모습일까요? MORE ›
어떻게 하면 내가 속한 공동체가 조금 더 예수님다운 공동체가 될 수 있을까. 청년 시절부터 풀지 못한 물음이었습니다.
내가 더 낮아지고 더 노력하면 공동체가 달라질까요? 그리스도인다운 공동체란 어떤 모습일까요?
부활절이면 교회에서 나누어 주던 계란. 십자가의 고난은 내 삶과 쉽게 겹쳐지는데, 부활은 늘 멀리 떨어진 이야기처럼 느껴집니다.
은혜를 받아도 환경은 그대로인데, 무엇이 달라졌다는 것일까요? 부활의 생명은 오늘 어디에서 시작될까요? MORE ›
부활절이면 교회에서 나누어 주던 계란. 십자가의 고난은 내 삶과 쉽게 겹쳐지는데, 부활은 늘 멀리 떨어진 이야기처럼 느껴집니다.
은혜를 받아도 환경은 그대로인데, 무엇이 달라졌다는 것일까요? 부활의 생명은 오늘 어디에서 시작될까요?
만리장성과 피라미드처럼 사람이 이룬 놀라운 업적 뒤에는 수많은 이들의 피와 땀이 서려 있습니다.
화창한 날 나들이 대신 예배당을 찾는 우리는 세상 눈에 미련해 보입니다. 그 미련함이 어떻게 하나님의 능력이 될까요? MORE ›
만리장성과 피라미드처럼 사람이 이룬 놀라운 업적 뒤에는 수많은 이들의 피와 땀이 서려 있습니다.
화창한 날 나들이 대신 예배당을 찾는 우리는 세상 눈에 미련해 보입니다. 그 미련함이 어떻게 하나님의 능력이 될까요?
피가 땀이 되도록 기도하신 겟세마네의 밤, 예수님은 정해진 운명을 그저 받아들이신 것이었을까요?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라는 기도 앞에서, 예수님의 「원」 은 무엇이었을까요? 우리 앞의 겟세마네에서는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요? MORE ›
피가 땀이 되도록 기도하신 겟세마네의 밤, 예수님은 정해진 운명을 그저 받아들이신 것이었을까요?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라는 기도 앞에서, 예수님의 「원」 은 무엇이었을까요? 우리 앞의 겟세마네에서는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요?
사람은 누구나 자랑하고 싶어 합니다. 그 마음이 믿음 안으로 스며들 때, 갈라디아 교회는 다른 복음에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다는 바울의 고백,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그 길이 어떻게 자랑이 될 수 있을까요? MORE ›
사람은 누구나 자랑하고 싶어 합니다. 그 마음이 믿음 안으로 스며들 때, 갈라디아 교회는 다른 복음에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다는 바울의 고백,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그 길이 어떻게 자랑이 될 수 있을까요?
교회에 다니는 공동체와 세상 공동체는 무엇이 다를까요? 어린 시절부터 마음에 품어 온 이 질문을 들고, 다툼이 끊이지 않던 고린도 교회의 편지를 펼칩니다.
방언도 예언도 기적도 넘치던 교회에 바울이 끝내 물은 한 가지, 그것이 없다면 교회는 세상과 무엇이 다를까요? MORE ›
교회에 다니는 공동체와 세상 공동체는 무엇이 다를까요? 어린 시절부터 마음에 품어 온 이 질문을 들고, 다툼이 끊이지 않던 고린도 교회의 편지를 펼칩니다.
방언도 예언도 기적도 넘치던 교회에 바울이 끝내 물은 한 가지, 그것이 없다면 교회는 세상과 무엇이 다를까요?
좋은 성적, 좋은 직장, 원하는 대로 풀리는 일. 우리는 흔히 그것을 기도의 응답이요 소망이라 부릅니다.
그런데 성경은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라고 합니다. 고난과 함께 시작되는 그리스도인의 소망은 무엇일까요? MORE ›
좋은 성적, 좋은 직장, 원하는 대로 풀리는 일. 우리는 흔히 그것을 기도의 응답이요 소망이라 부릅니다.
그런데 성경은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라고 합니다. 고난과 함께 시작되는 그리스도인의 소망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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