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

설교말씀 영상

예배의 말씀을 영상과 음성으로 다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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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093건 · 11/55 페이지

오후예배 2022.01.09 # 제직/사역자 헌신예배

스프랑크니조마이 (σπλαγχνίζομαι)

마태복음 9장 35~38절 전승만 목사 (대연교회)

무더운 여름날, 처음 교회에 나온 한 청년이 주인 잃은 개를 쫓아 끝까지 달렸습니다. 마지못해 따라 뛰다 멈춘 사람과 그는 무엇이 달랐을까요?

예수님이 무리를 보시며 품으신 「스프랑크니조마이」, 그 낯선 단어에 담긴 하나님의 마음은 무엇일까요? MORE ›

수요예배 2021.12.29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

갈라디아서 1장 11~17절 김종국 목사

누구보다 하나님께 열심이었던 사울은 그 열심으로 교회를 핍박했습니다. 그런 그를 하나님은 어머니의 태로부터 택하셨습니다.

한 해를 돌아보며 우리가 붙든 것은 은혜였을까요, 덕지덕지 붙은 나의 열심이었을까요? MORE ›

오후예배 2021.12.26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

시편 46편 1~3절 김종국 목사

「이불 밖은 위험해」. 바이러스로 모임조차 자유롭지 못한 시절, 두려움은 우리를 얼어붙게 하고 서로에게서 떼어 놓습니다.

땅이 변하고 산이 흔들려도 두려워하지 않겠다던 시인은 무엇을 붙들고 있었을까요? MORE ›

주일예배 2021.12.19

양정교회는 "세상의 빛 된 공동체" 입니다

마태복음 5장 14~16절 김종국 목사

산 위의 동네는 숨길 수 없고, 등불은 말 아래 두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빛이 되라」 가 아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고 하셨습니다.

교회 안에서만 빛나는 신앙이라면 무엇이 빠진 것일까요? 질그릇 같은 우리에게서 빛은 어떻게 새어 나올까요? MORE ›

오후예배 2021.12.19

완벽하게

마태복음 9장 19~25절 오상엽 전도사

처음 가 보는 인생길, 누구도 능숙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넘어진 이에게 「당장 일어나 걸으라」 고 재촉하곤 합니다.

완벽한 교회, 완벽한 율법이 정말 하나님의 방법일까요? 부정한 손길이 닿았을 때 예수님은 무엇을 하셨을까요? MORE ›

수요예배 2021.12.15

다른 복음은 없다 !

갈라디아서 1장 6~10절 김종국 목사

태평양을 건너 한 달 만에 받은 첫 메이커 운동화. 아껴 신은 지 두 주 만에 뒤꿈치가 삐걱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진품처럼 보여도 짝퉁은 짝퉁입니다. 갈라디아 교회가 빠진 「다른 복음」 이 우리 신앙 깊숙이 들어와 있지는 않을까요? MORE ›

오후예배 2021.12.12

당신은 무엇을 기다리십니까?

마태복음 11장 1~11절 윤태혁 전도사

누구보다 먼저 예수님을 메시아라고 외쳤던 세례 요한. 그런 그가 옥에 갇혀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하고 묻습니다.

대림절 세 번째 주일, 우리가 기다리는 메시아는 정말 하늘 너머에만 계실까요? MORE ›

오후예배 2021.12.05

모든 지체가 함께

고린도전서 12장 24~26절 최필수 전도사

영상으로 어디서나 예배드릴 수 있게 된 시대. 편리함 뒤에서 교회의 소속감과 공동체성은 조금씩 흐려지고 있습니다.

눈이 손에게 「너는 필요 없다」 고 할 수 없다면, 교회 안에서 나는 어떤 지체로 서 있을까요? MORE ›

수요예배 2021.12.01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고린도전서 12장 1~11절 최필수 전도사

지식과 은사가 넘쳤지만 다툼과 분쟁이 끊이지 않았던 고린도교회. 은사는 어느새 서로를 재고 나누는 잣대가 되어 있었습니다.

「예수는 주시라」 는 고백 한마디조차 내 힘으로 할 수 없다면, 내게 주신 은사는 무엇을 위한 것일까요? MORE ›

오후예배 2021.11.28

'그래서'에서 '그러나'로

고린도전서 15장 9~10절 노치훈 전도사

한 장면을 찍으려고 무거운 사진기를 지고 산에 올라 하염없이 기다리는 사진작가가 있습니다. 그는 내가 찍는 것이 아니라 택함을 받는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그래서」 로 이어지는 인생과 「그러나」 로 이어지는 인생, 우리는 어느 쪽을 살고 있을까요? MORE ›

수요예배 2021.10.27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린도전서 10장 1~13절 최필수 전도사

새로운 지식을 자랑하며 우상의 잔치에도 거리낌 없이 드나들던 고린도 교인들. 그들은 그것을 자유라고 불렀습니다.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는 말씀은 위로일까요, 경고일까요? 참된 자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MORE ›

오후예배 2021.10.24

입장 차이

창세기 2장 16~18절 오상엽 전도사

우리는 선과 악을 분명히 아는 사람처럼 남을 판단하며 살아갑니다. 그 기준은 대개 나 자신입니다.

선악과를 먹은 아담에게 하나님이 찾아오셨을 때, 아담이 가장 먼저 탓한 것은 누구였을까요? MORE ›

수요예배 2021.10.20

여호와로 말미암아

하박국 3장 16~19절 김종국 목사

나라가 바벨론에 짓밟히리라는 소식을 들은 하박국은 창자가 흔들리고 입술이 떨렸습니다. 그런데 그 떨림 속에서 그는 기뻐하겠다고 노래합니다.

무화과도 포도도, 양도 소도 없는 자리에서 부르는 하박국의 찬양은 정말 경쾌한 노래였을까요? MORE ›

오후예배 2021.09.05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고린도전서 8장 1~9절 최필수 전도사

신전에서 보란 듯이 제물을 먹는 사람들과, 그들을 손가락질하는 사람들. 고린도 교회는 우상의 제물을 두고 둘로 갈라져 다투었습니다.

먹어도 되는지 묻는 그들에게 바울은 곧바로 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놓친 진짜 문제는 무엇이었을까요? MORE ›

오후예배 2021.08.29

여기 있지 아니한 자에게까지

신명기 29장 10~17절 김종국 목사

가나안을 눈앞에 둔 모압 평지에서 모세는 마지막으로 백성 앞에 섰습니다. 하나님은 왜 그들을 애굽에서 불러내셨을까요?

그 약속은 그 자리에 선 사람들에게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여기 있지 아니한 자」, 그들은 과연 누구일까요? MORE ›

수요예배 2021.08.25

아름다운 그리스도인

롬3:19-31 / 약1:9-11 최필수 전도사

율법을 철저히 지켰지만 사람들이 가까이 가기를 두려워했던 바리새인들. 세상은 지금 그리스도인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요?

우리가 세상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면, 그리스도인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MORE ›

오후예배 2021.08.22

자유함

고린도전서 6장 12절 노치훈 전도사

일본 경찰이 미국으로 돌아갈 기회를 내밀었을 때, 감옥에 갇힌 한 선교사는 담요 한 장을 들고 다시 감방으로 돌아가는 길을 택했습니다.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고린도 사람들이 외치던 이 말 속의 자유는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참된 자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MORE ›

오후예배 2021.08.15

정체성

다니엘 1장 6~9절 오상엽 전도사

광복절 오후, 바벨론에 끌려가 이름까지 바뀐 다니엘과 세 친구, 그리고 창씨개명을 부끄러워한 한 시인의 이야기가 겹쳐집니다.

미래를 걱정하기에도 바쁜 우리에게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은 정말 사치일까요? MORE ›

오후예배 2021.08.08

믿음으로

히브리서 11장 1~6절 최필수 전도사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 약속이 이루어지지 않는 긴 시간 앞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았습니다. 그것은 믿음이었을까요, 포기였을까요?

앞이 보이지 않는 날, 풍랑 속의 제자들처럼 「주여」 를 부르면서도 두려워하는 우리에게 주님은 무엇을 물으실까요? MORE ›

주일예배 2021.08.01

거기서도

시편 139편 7~10절 김종국 목사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까지 달아나고 싶었던 다윗. 쫓기고 숨던 그의 고백은 코로나 시대를 지나는 우리의 마음과 닮았습니다.

하나님을 피해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요? 아무도 없는 땅끝, 그 「거기서도」 우리를 붙드시는 손은 누구의 손일까요? MORE ›